강원도 강릉 안인항. 배가 오가던 항구 안쪽 바다가 모래밭으로 변했습니다. 굴착기들이 연신 모래를 퍼냅니다. 수심이 2.5m에 달했지만, 밀려드는 모래에 육지처럼 된 겁니다.
강원도 강릉 안인항.
배가 오가던 항구 안쪽 바다가 모래밭으로 변했습니다.
굴착기들이 연신 모래를 퍼냅니다.
수심이 2.5m에 달했지만, 밀려드는 모래에 육지처럼 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