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피해자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2009년 9월 3일 피해자에게 아르바이트를 권한 여동생이 언니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2009년 11월 3일 두 딸의 잇따른 자살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어머니 홀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