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택배기사끼리 몸싸움을 벌인 끝에 이 중 1명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자리가 좁으니, 차를 빼달라고 한 게 폭행으로까지 번졌는데요.
가해 택배기사는 구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