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사상자 11명을 낸 흉기 난동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유럽 내 이른바 '반유대주의'를 표방한 사건들이 잇따르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