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는 대학 입시 정책을 비롯한 국가 중장기 교육 계획을 세우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관인데요.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책을 논의하겠다며 1박 2일 워크숍을 열어, 5성급 호텔에서 묵고 식사도 해결하면서 수천만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다른 장관급 위원회와 비교했을 때, 터무니없이 많은 비용을 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