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과 관서의 대결구도는 단순 지방차별을 넘어 레알 혐오수준인데 관서가 관동을 이기는 날이 생기자 관동지방 분노 대폭발 분노를 쏟아낼 구실 찾다가 교토국제고의 교가가 문제시되자 이걸 빌미로 폭주하고 덩달아 혐한 및 정치권도 이때다 싶어 폭주 교토지사가 보다 못해 'ㅁㅊㄴ들아 진정 좀 해' 라며 자제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