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19)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최근 다섯 달 사이 금호 타이어 국내외 공장에서 모두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등 사망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