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연자분은 마약형사쪽에 레젼드.
2. 형사님은 마약조직 수사를 위해 잠입중이었는데 이들의 의심을 사게되자 같이 필로폰을 들이킴.
3. 이후 마약조직 궤멸에 성공하였으나 투여한 마약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4. 마약중독자가 되지 않기위해 약물중독 치료에도 열성있게 다녓으나 중독을 이길 수 없게됨.
5. 결국 마약투여를 반복하다 공직에서도 파면당하고 이후에도 마약 투여하다 5년징역까지 살게됩니다.
6. 당시 경찰들도 안타까워 했지만 결국은 마약중독에 투여는 사실이라 손쓸수가 없게됨.
7. 이후 마약투여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즉시 모든 작전을 중지하는게 절대적인 원칙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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