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 내린 법정 제재를 오늘 재심에서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여권 측 위원들은 사실에 맞지 않거나, 언론의 보편적 원칙과 동떨어진 근거를 제시해 빈축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