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가 '카카오톡'이라면 일본에는 '라인'이 있죠?
일본 정부가 정보 유출 사고를 빌미로 모회사인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보안 문제가 경영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