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김희애가
인권변호사 문소리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랜만에 넷플릭스 작품 ‘퀸 메이커’로 4월에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