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나왔는데
이적할 생각이 별로 없네요
중국 이적도 그렇듯
안정적인거 선호하는 편이네요
뭐 어디서 뛰든 경기력엔 큰 차이 없는 편인거 같습니다
어제 경기도 느낀거지만
수비는 한 명이 잘해서 되는게 아니네요…
박지수, 그리고 이번에 유망주 김지수
이런 선수들 발전해서 김민재랑 합이
잘 맞았으면 하네요.
킹영권은 이제 전성기에서 내려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