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검증 관련 소식입니다.
이 후보자는 대전MBC 사장 시절 회사차를 타고 서울을 자주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의 자택 반경 5km 이내에서 쓴 법인카드 결제액도 추가로 드러나, 총 2천2백여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youtu.be/frqpzZX49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