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인 이른 저녁에 이미 만취해버린 음주운전자 탓에 중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차 두 대도 못 지나가는 이면도로를 만취 운전으로 질주한 건데요.
인근 관공서들 퇴근시간과 겹쳐 더 큰 피해가 날 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