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전,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7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고, 또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6) 오전,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7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고, 또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