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9일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인구 절반을 없애
균형을 유지하려 한 빌런 타노스에 공감한다. 다만, 문제는 아무도 그 절반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