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친 경주 APEC.
행사의 성공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낮밤을 가리지 않고 땀 흘린 수많은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APEC의 숨은 주역들을 김민형 기자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