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엄군 출동 상황도 직접 챙긴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장악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계엄사 상황실까지 찾아갔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실패해도 비상계엄을 한 번 더 하면 된다며, 마치 계엄 사령관처럼 병력 추가 투입까지 지시했다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