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운영하던 교촌 치킨집은 월매출이 억대 였을만큼 인기였지만
이것저것 수익을 따지다보니 생각보다 남는게 없었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붙어서 사업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
다치는 일들이 있어서 사업 접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