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미친나라라고 평가받던 2019년까지 한국은 코로나 사건이후 알고보니 저렴한 값에 시간떼우기 좋아서 영화 보러가는걸 선호했던거지 진짜 영화광의 나라는 아니었다는것
실제로 2차시장이 부실하고 대부분 나라는 영화흥행을 매출로 집계하는데 한국은 관객수로 집계하는것도 그런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