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실사판 카트라이더를 체험할 수 있다.
9일 넥슨은 롯데월드에서 '카트라이더 레이싱 월드'를 개장한다.
최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콘셉트로 꾸며진 레이싱 월드는 약 600평 너비의 신규 어트랙션으로, 고카트를 타고 150m 길이의 트랙을 주행한다. 최대 8명이 직선주로와 커브코스, 오르막과 내리막 등 다채로운 코스를 주행하며 현실 속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