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의 대형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피해가 커지자 칠레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명피해도 빠르게 늘면서 사망자는 지금까지 최소 9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남미 칠레의 대형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피해가 커지자 칠레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명피해도 빠르게 늘면서 사망자는 지금까지 최소 99명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