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후 4시4분께 인천 계양구 한 카페에 침입해 직원 B(30대·여)씨를 성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639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