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열 손가락을 모두 잃고도 산을 떠나지 않았던 고 김홍빈 대장. 지난 2021년 7월, 장애인으로는 세계 첫 도전에 나선 그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산에서 열 손가락을 모두 잃고도 산을 떠나지 않았던 고 김홍빈 대장.
지난 2021년 7월, 장애인으로는 세계 첫 도전에 나선 그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