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어제(18일) 오전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20대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망 원인은 아직 파악이 끝나지 않았다며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 조치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후략 ..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어제(18일) 오전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20대 교사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망 원인은 아직 파악이 끝나지 않았다며 학교 구성원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 조치를 모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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