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이 김구 선생을 향해,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를 알겠냐'는 글을 적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공교육 개혁의 상징이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입 인재 1호'로 내세웠던 박상수 변호사는 차명으로, 로스쿨 입시를 위한 사교육 강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 구설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이 김구 선생을 향해, '폭탄 던지던 분이 국제 정세를 알겠냐'는 글을 적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공교육 개혁의 상징이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영입 인재 1호'로 내세웠던 박상수 변호사는 차명으로, 로스쿨 입시를 위한 사교육 강의를 한 사실이 드러나 구설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