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사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3/31) 결정됩니다. 이 남성은 사전 투표 인원을 직접 점검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자택에선 카메라가 담겨 있던 상자 수십 개가 발견됐습니다.
4.10 총선 사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3/31) 결정됩니다.
이 남성은 사전 투표 인원을 직접 점검하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자택에선 카메라가 담겨 있던 상자 수십 개가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