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익명방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힘을 가진 느낌 있잖아요? 우리들 톡을 통해서 많은 선생님들 신상의 변화 생긴 거 다 봤잖아요." "저만 쓰레기인가요." 서울 강낭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채팅방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이 익명방이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힘을 가진 느낌 있잖아요? 우리들 톡을 통해서 많은 선생님들 신상의 변화 생긴 거 다 봤잖아요."
"저만 쓰레기인가요."
서울 강낭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채팅방에 올라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