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 코로나 시국동안 거리두기 등으로
영화관 자체가 침체에 빠진데다
터키 등 해외사업 문제로 인해
비용절감차원에서 줄이다보니 이렇게 됨
다만 해도해도 너무 줄이다보니
일선에선 일손 부족으로 아우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