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8/3) 서울 강남구의 한 갤러리. 반바지에 파란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소파에 앉아 있는 여성 A씨를 위협하더니 오른손으로 머리를 때립니다. A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성 일당은 폭행과 협박끝에 3천 9만원짜리 그림 세 점을 빼앗아갔습니다.
지난달 3일(8/3) 서울 강남구의 한 갤러리.
반바지에 파란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소파에 앉아 있는 여성 A씨를 위협하더니 오른손으로 머리를 때립니다.
A씨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성 일당은 폭행과 협박끝에 3천 9만원짜리 그림 세 점을 빼앗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