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10/6) 새벽 2시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도로.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탄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는 듯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왼쪽에서 달려온 1톤 트럭이 킥보드를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왼쪽으로 꺾습니다. 거의 부딪히기 직전 킥보드를 피한 트럭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넘어지고 맙니다.
지난 6일(10/6) 새벽 2시쯤 대전시 대덕구의 한 도로.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탄 운전자가 좌회전을 하려는 듯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왼쪽에서 달려온 1톤 트럭이 킥보드를 발견하고 급히 핸들을 왼쪽으로 꺾습니다.
거의 부딪히기 직전 킥보드를 피한 트럭은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오른쪽으로 넘어지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