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13년 청와대 대변인으로 일하면서 자신이 공동 창업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 위키트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떠나 있었다던 기간에 이 회사로부터 급여 수천만원을 받고 배우자가 백지 신탁했다던 이 회사 주식은 시누이가 사들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13년 청와대 대변인으로 일하면서 자신이 공동 창업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 위키트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떠나 있었다던 기간에 이 회사로부터 급여 수천만원을 받고 배우자가 백지 신탁했다던 이 회사 주식은 시누이가 사들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