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유머포럼
  유모포럼 게시판은 글작성시 포인트 500점을 드립니다. (댓글 100점)   

하나고 상담 교사 "학폭에 너무 힘들어 했다"

흐흐아아 0 241 0 0

db4e7a22a5d312f27efd129ebeeae434_1692189242_4429.gif

 

오늘 뉴스데스크는 한 전직 하나고 교사의 증언으로 시작합니다.

 

지난 2012년 하나 고등학교에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이 불거졌습니다.

 

이 후보자는 그 시절에 이미 학생들끼리 다 사과하고 끝난 일이라고 일축해왔는데요.

 

당시 피해 학생들이 맨 처음 믿고 찾아가서 '학교폭력'을 호소했던, 그 선생님을 MBC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

 

그가 한 이야기는 이동관 후보자의 주장과 전혀 달랐습니다.

 

이 교사는 지금은 성인이 된 학생들에게 혹시나 또 다른 상처가 될까 걱정하면서,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db4e7a22a5d312f27efd129ebeeae434_1692189242_5219.webp

0
0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