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 채용된 수습 직원이 상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는데, 회사 측은 가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인 수습 직원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회사 측에 어떻게 된 일이지 물었더니 "맞을 짓을 하지 않았겠냐"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 채용된 수습 직원이 상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는데, 회사 측은 가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인 수습 직원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회사 측에 어떻게 된 일이지 물었더니 "맞을 짓을 하지 않았겠냐"는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