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에 건물만 덩그러니 남은 문 닫은 주유소가 늘고 있습니다. 폐업 신고를 했지만 철거비가 많이 든다며 흉물로 방치하는 건데요, 이렇게 문 닫는 주유소가 1년에 2백 개라고 합니다.
도로변에 건물만 덩그러니 남은 문 닫은 주유소가 늘고 있습니다.
폐업 신고를 했지만 철거비가 많이 든다며 흉물로 방치하는 건데요, 이렇게 문 닫는 주유소가 1년에 2백 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