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에선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추모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교권회복을 외치며 선언한 '공교육 멈춤의 날'. 37개 학교가 재량 휴업을 실시했고, 상당수 교사들이 휴가를 내고, 동참했습니다.
공식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국에선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추모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교권회복을 외치며 선언한 '공교육 멈춤의 날'.
37개 학교가 재량 휴업을 실시했고, 상당수 교사들이 휴가를 내고,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