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이 고기굽는 냄새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계도도 하고 출입을 막기도 하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밀착카메라 이희령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이 고기굽는 냄새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고 계도도 하고 출입을 막기도 하지만 달라지지 않습니다.
밀착카메라 이희령 기자가 현장을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