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19) 급작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닥친 IT 대란의 여파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교통과 금융은 물론 국경 검문소와 공장 생산에까지 차질이 빚어졌는데요.
이번 IT대란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는 데는 앞으로 길게는 수 주일까지 걸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