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당당하게 국왕 얼굴을 그대로 그려준다
> 검열
2단계
"ㅋㅋㅋ 이거 국왕 아님 걍 아저씨 엉덩이 그린거임"
3단계
"배를 그려봤습니다 누구랑 닮은건 우연임 ㅇㅇ"
4단계
"그냥 색다르게 인쇄한 겁니다."
...
이 모든 풍자의 주인공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리프 (1773~1850) 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