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결혼 1년 만에 슬픈 이별을 맞았다며 반려견의 소식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로스코의 여정이 이제 끝났다. 로스코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에서 평온히 눈을 감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슬픔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나눕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10510521
AI 세상이 와도 기자는 살아남을듯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