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시절엔 여성 접객원이 있는 술집에서 단속 경찰과 시비를 벌이고, 검찰을 나와선 장관에게 할복하라며 일본도를 보내고.. 누구 이야기일까요.
인권 보호를 위한 독립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의 여러 전력이 드러나 자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권단체와 기자들에게 '인권장사치', '쓰레기 기사'를 쓴다와 같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 위원에게 인권단체들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