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플러스' 등급의 한우를 먹다가 주삿바늘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삼켰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소고기 먹다가 주삿바늘 조각을 삼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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