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주장
: 회사내에서 무시당했다.
2. 왜 무시당한 것 같나?
: 우리가 잘되니까 그런거 같다.
3. 작년에 뉴진스가 하이브에 1,100억원이나 벌어다 줬는데
회사 입장에서 시기 질투할 이유가 없음.
4. 콘서트 없이 1,100억원이었기 때문에 광고, 행사 계약이 이어지고 있어서
매출 1,000억 기본으로 깔고감. 향후 콘서트 투어가 시작되면 매출은 훨씬 많아질테고.
5. 기획사에서 아티스트에게 절대 해선 안될 일이 정산을 안해주거나
지극히 편향적 해석으로 정산 지급이 아티스트에게 불리하도록 이루어지는 일임.
6. 하이브는 어도어의 매출과 정산에 대해 개입하지 않았고,
작년 매출 1,100억원 중 뉴진스에게 배당된 약 260억원을 지급.
멤버당 약 52억원을 정산받음. 하이브는 회사로서 가장 큰 의무를 지킴.
7. 뉴진스가 일본 콘서트 이후 수납처리 될 것이라는 악의적 전망이 있었으나
현재는 앨범 휴식기이고, 무엇보다 외부 행사, CF 모두 수행하고 있으며
팬 소통 라이브도 안 막았고, 버블을 통한 팬 채팅도 정상적으로 하고 있음.
8. 국감에서 부각되야 할 쟁점과 뉴진스 하니가 국감 참고인으로 나와서
말해야 할 것은 민대표의 배신행위에 대한 뉴진스의 입장과
이에 대한 하이브측 반론이 됐어야 한다고 생각함.
9. 1인당 52억 정산 받은 아티스트에게 노동자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일인가.
그리고 노동자를 대표 할 수 있나?
10. 부른 국회의원이나 나온 아티스트나 도대체 뭐하러 나왔나 싶음.
https://www.ddanzi.com/free/82218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