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민간인과 몰래 만나고, 무인기로 찍은 영상까지 직접 확인한 뒤 보고마저 누락한 정보사 군인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가짜로 보고서까지 꾸몄다는데요.
정보사가 공작이란 명목으로 민간인 무인기 침투 사건에 어디까지 개입했는지 밝혀야 하지만, 정보사는 아직 이들에 대해 징계나 업무 배제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