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의 컴퓨터들이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 사실상 깡통이 돼버린 일이 있었죠.
컴퓨터를 용광로에 넣어서 폐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당시 대통령실 직원의 진술도 있었는데요.
내란 관련 증거를 없애기 위해 대통령실 컴퓨터 천여 대를 초기화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