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지난해 2월부터 비상계엄 직전까지 최소 23차례 대북전단을 직접 날려 보낸 것으로 국방부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10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거쳐 대북전단 살포를 지시했는데, 내란특검은 이즈음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