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중이던 중국인 부부가 딸을 태국 방콕의 차크리 마하 프라삿 왕궁에 소변을 그냥 보게 함.
태국 왕궁에서 소변보고 왕 모욕했다고 비난..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까지 나서서 공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