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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날개 꺾인 U23아시안컵 톱스타 이강인”

정선서 0 214 0 0
베트남 최대 포털사이트 ‘징’은 14일 게재한 자체 스포츠 콘텐츠에서 “이강인은 실망스러웠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한국의 U-23 아시안컵 타이틀 방어를 주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꼬집었다.

“이강인은 U-23 아시안컵 한국대표팀에서 세트피스를 전담했다”고 분석한 ‘징’은 “그러나 크로스가 득점으로 연결된 것은 4.54%(1/22)에 그쳤다. 간판스타가 인상적이지 못한 한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할만했다”고 봤다.

“한국 모든 축구팬은 이강인이 손흥민처럼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 믿었다”고 전한 ‘징’은 “이젠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다. ‘과거의 신동’이 되지 않으면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U-23 아시안컵 좌절은 선수 미래에 대한 경고 사이렌과도 같다”며 주장했다.


http://naver.me/5jYcOU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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