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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0 1,603
부부가 미국으로 이민와 수 십년을 살다 보니 그동안 먹고 사는 일에 바빠 양식집에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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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분들
1 1,749
수능힘내세요 같이힘냅시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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둣긴이야기
0 1,947
대통령이 뒷짐을 지고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비서실장이 다가와 무엇을 고민하시냐고 물었다. &ldqu…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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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이야기
0 1,579
어느한 5층 빌라에 5층에사는 거지가있었어요. 그 거지는 이사를와서 인사를하러갔죠. 1층에갔는데 가족이있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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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이야기
0 1,533
맹구가 학교에서 받아쓰기 숙제를 받았다. 가족이 불러주는 문장을 받아써 오라는 숙제였다. 맹구가 숙제를 하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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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극장이야기
0 1,624
극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경비업체에서 근무했고, 파견지가 극장이었다. 그 극장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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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고등학생이야기
0 1,718
옛날에 한 고등학생이 살았데. 그 고등학생은 엄청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모든 남학생들의 우상이었지. 그런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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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이야기
0 1,478
수류탄파편을 눈에 맞은 남자가 앞이 안보이는 공포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기어다니고 있다. 그러던중 남자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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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이야기
0 1,432
새 엄마가 집에왔다. 새 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셨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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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무서워ㅠㅠ
0 1,561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다. 집안에서 친구를 모두 보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춰버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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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서운이야기2
0 1,723
부모님이 흑인에게 살해당한 존 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눈이 보이지 않고, 다리도 움직이지 못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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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서운이야기
0 1,638
나는 감금당하고 있다. 엄청나게 깜깜한 방에서..... 내가 지금 왜 여기 갇혀있는지도 모르고 왜 이렇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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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1
0 1,304
집에 가는 길에 뺑소니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이 심한 부상은 아니여서, 퇴원후 통원 치료를 받기로 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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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3(벨기에부부)
0 1,555
벨기에 북부에 [실종의 숲] 이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 가면 반드시 누군가가 사라진다며 현지 사람들은 극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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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2(귀신)
0 1,607
저도 여러사람들 판보다가 친구한테들은 얘기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영덕에 아주유명한 폐가가 있다는거는 다들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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