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2일 KBO 한국시리즈 NC vs 두산 분석

 

현재 한국시리즈와 국내경기 거의매일 올킬중이죠 ㅎ

 

오늘은 4차전입니다. 과연 오늘 두산이 한국시리즈우승으로 막을내릴지

 

엔시가 다시한번 반격을 할지.....ㅠㅠ갠적으로 엔시를 좋아하는 사탄입니다^^...

 

하지만 막강한 두산....현재3연승으로 돌진하고 막바지까지 들어왔습니다..

 

엔시의 타자들이 정말 형편없다고 밖에 말할수가 없네여...

 

끝내려는 곰 과 쫒아가려는 공룡 과 의대결!

 

분섭한번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산 선발투수

 

 두산의 선발투수 유희관

 

김태형 감독은 반격기회를 주지않겟다고 말했습니다.

 

유희관은 상대전적은 3경기 0승1패 11실점 11자책점이며 4.71방어율 기록중입니다.

 

시즌성적은 30경기 15승 6패 4.41방어율 대를 기록중입니다.

 

두산은 오늘로서 끝내겠다고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경기 후반 다소 난타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 충분한 휴식을 갖춘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독이될수있습니다. 투수란 휴식도 필요하지만 투구감각을 지속적으로 충분하게

 

유지해야지만 컨트롤과 상대들 또한 제압할수있기때문에 다소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유희관 선수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이 있는 선수입니다. 시즌에서도 항상 당당하게 던지는 선수이고

 

오늘또한 당당하게 자기만의 공으로 던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엔시 선발투수

 

 

오늘 마지막 엔시...

 

선바투수는 스튜어트 입니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스튜어트는 지금 포시트시즌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시즌성적 29경기 13승 8패 방어율 4.19

 

상대전적 4경기 1승2패 7.40방어율 스튜어트 는 현재 포시트시즌 자신의 역활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 스튜어트 선수는 오늘또한 좋은 투구를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두산도 오늘로서 마지막!

 

엔시는 벼랑끝..이제더이상 내려갈순없다.

 

양팀다 마지막이라고 생각을하고 경기를 임할것입니다.

 

두산은 오늘로서 마지막승리 하여 한국시리즈 우승을 생각하고있으며

 

엔시는 더이상 물러설곳도 도망칠곳도 없습니다. 오늘 양쪽 선발진을 보면

 

분위기와 흐름상으로는 두산이 압도중입니다.

 

하지만 두산도 오늘은 결코 방심을 할수없는 경기이다

 

왜냐하면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과 두산경기를 보시면

 

먼저 3승을 가져간 두산..단한번의 승리만 남았죠...하지만 삼성의 역전승으로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두산은 정말 가슴아픈 기억중에 하나입니다.

 

마른오징어 의 쥐어짜면 엑기스가 나올것인가...오늘 정말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결론

 

 

 엔시 승 오바